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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P 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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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VIVIZ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am Of Prism》의 2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이다.
2. 가사[편집]
3. 응원법[편집]
보라색 음정에 맞춰 따라하기
(9초부터) (정은비 황은비 김예원 비비지)
(빛나는 이 순간 함께해 Bop Bop)
Don't you feel this 리듬에 맡겨
네 시선이 멈춘 Dance
오묘해진 빛에 더 끌려
Baby 멈추지 않을래
내 맘을 거칠게 뒤흔든 Music
let go (비비지) let's go (가보자)
그 위를 아슬히 Move it
(함성) Check this choreo
이 기분을 따라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hat's right (Bop Bop!)
빠르게 뛰는 My heart
이 리듬을 타봐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onight (Bop Bop!)
너만이 빛나 So shine
Alright 터질듯한 내 심장에 이 순간
까만 눈동자로 주고받는 Feeling
너와 부딪치는 감정 속에 Feel so high
더욱 바삐 We bop it
My baby
Ya ya ya uh
내 옆에 네가 다가올 때
빨라지는 Groove
Yeah 눈앞마저 핑 돌고
짙어져 가는 Mood
더 더 높이 올려 텐션
놀자 이 밤이 새도록 (No No)
Ooh just wanna keep dancing
이 밤을 깊숙이 뒤흔든 Music
let go (나비도) let's go (같이가)
그 속을 아찔히 Move it
(함성) 몸을 맡기고
이 기분을 따라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hat's right (Bop Bop!)
빠르게 뛰는 My heart
이 리듬을 타봐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onight (Bop Bop!)
너만이 빛나 So shine
Alright 터질듯한 내 심장에 이 순간
까만 눈동자로 주고받는 Feeling
너와 부딪치는 감정 속에 Feel so high
더욱 바삐 We bop it
My baby
(정은비 황은비 김예원 비비지)
Ooh tonight
We bop it we bop it
(내 심장 터졌어 책임져 비비지)
Ooh tonight
We bop it we bop it yeah
Oh 잠시 템포를 늦춰도
멈추진 말아줘
Oh 밤새 Play music on (함성)
이 기분을 따라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hat's right (Bop Bop!)
빠르게 뛰는 My heart
이 리듬을 타봐 Bop Bop
just feel the music Bop Bop
tonight (Bop Bop!)
너만이 빛나 So shine
Alright 터질듯한 내 심장에 이 순간
까만 눈동자로 주고받는 Feeling
너와 부딪치는 감정 속에 Feel so high
더욱 바삐 We bop it
My baby
Bop bop bop it up (Hey!)[1]
Bop bop bop it up (Hey!)
I just wanna Bop Bop Bop Bop
Bop bop bop it up (Hey!)
Bop bop bop it up (Hey!)
I just wanna Bop Bop Bop Bop
- 멤버들이 들고 있는 나비모양 봉은 시중에 팔고 있는 장난감으로, 공식 응원봉 공식 응원봉은 곡 발표 당시 공개되지 않았었다.
4. 성적[편집]
5. 뮤직 비디오[편집]
6. 챌린지[편집]
7. 여담[편집]
- VIVIZ의 전신인 여자친구 시절 프로듀싱을 자주 맡곤 했던 이기용배의 이기(임수호)가 참여하였다. 참여진에 이름을 올린 웅킴 역시 이기와 함께 오레오 프로듀싱 팀을 꾸려 '열대야 (Fever)'에 참여한 적이 있다.
- 앨범명인 Beam Of Prism을 줄이면 'BOP'이 된다.
- 1절이 시작되기 전에 들리는 변조된 목소리는 2022년 2월 16일 진행한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에 따르면 샘플링일 것 같다고 한다. 2월 10일 M COUNTDOWN 무대 배경을 참고하면 'Wanna be a star ○○○'를 샘플링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를 역재생하면 '여자친구 사랑'으로 들린다는 의견도 있는데, 정말 그렇다면 고의적 메세지 삽입인 백마스킹이 의심된다.[2]
- 주간 아이돌 2월 9일 방송에서 여자친구의 특기였던 2배속 댄스 요청을 받고 "밥밥은 너무 빠르다. 126BPM이라 어렵다." "이건 정말 못 할 것 같다."라며 사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아무렇지 않게 잘 해 냈다.[3] MC 광희가 놀라고, VIVIZ 스스로도 놀랐다. 자막은 "갓비지"에 신인(新人)을 "神인"으로 바꿔 쓰며 극찬.
- 3월 27일 BOP BOP!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 원곡 은하의 고음이 F5-D5였는데 퀸덤2 공연의 편곡에서 F5-G5-F5-D5로 중간음을 두키 올려 고음이 더 시원해졌다.
- 도레미 마켓 225회 2라운드 문제로 출제되었다.